김천시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8일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작은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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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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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 ‘청소년 Grow Up 자기 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청소년 Grow Up 자기 계발’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2주간 가야금, 유화, 은공예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개인의 역량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가야금(4곡) 연주공연과 유화 작품(25점)이 전시됐다.
또한, 그레이프스 밴드 동아리의 공연과 청소년참여기구위원의‘해오름’사진전 및 가죽키링 특별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멋진 공연을 보여준 가야금 프로그램 참여자는 “가야금을 배우며 어렵고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오늘 공연을 통해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행사의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오늘 공연과 작품을 보여준 청소년들이 밝게 웃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 많은 청소년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참여 문의는 누리집(www.gc.go.kr/gcyouth/t_culture/main.tc) 및 054-439-223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