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주 무소속 후보 선거캠프에서는 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mbc방송 토론장에서 김장주 후보의 이만희 후보 상대로 주도권 질문에 이만희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4.7일 영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고소장을 접수했다.

↑↑ 김장주 후보 제공

김장주후보는 지역 언론사의 00기자, 시민단체 00대표의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과 경북경찰청에 고발한 사실을 피의자 조사사실 제보를 받고

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MBC 토론회장에서【김장주 후보】의 주도권 토론시간에 【이만희 후보】에게 「최근에 후보자님께서 지역 언론사의 기자, 시민 유권자를 고발한 적이 있으시죠？예스,노만 말씀하세요.」라는 질문에 【이만희 후보】께서 「제가 고발한 적은 없습니다. 네」 라는 답변이 허위사실 발언 내용이 담긴 방송토론 대화록에 명시되어 있다.

김장주 무소속 후보 선거캠프에서는 지역 언론사의 00기자, 시민단체 00대표의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과 경북경찰청에 고발한 사건에 대해

지역 00 언론사 00기자와 시민단체 정00 사장이 경북경찰청에 출두하여 조사 받는 말미에 조사관에게 고발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000의원은 선거법, 나머지 사람은 명예훼손 위반으로 고소했다며 실명을 알려주었다고 한 사실을 김장주 캠프 측은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실에 기반하여 22대 국회의원 총선 후보자 mbc 토론회장에서 주도권 토론시간에 이만희 후보에게 지역 언론사의 기자, 시민유권자를 고발한 사실 진위여부를 김장주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유권자에게 진실을 밝혀 주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