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천시 한은미 예비후보는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한은미 예비후보 제공

한은미 예비후보는 "선관위에 등록한 후, 김천시(혁신포함)를 하루 10~11시간씩 걸어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섯 곳의 전통시장을 가장 먼저 방문하였으며 김천역, 김천구미역에서 대기중인 기사님들과의 만남, 김천시 전 지역 상가를 돌면서 시민들과 소통 하였고 이외에, 요양원,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소통을 통해 그 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선거운동을 하고있다"면서 "김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김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선봉장이 될것과 ▲미래 먹거리, 첨단산업을 육성, ▲교육의 도시 김천 건설,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핫플레이스 김천 건설을  공감,소통,능력으로 반드시 지킬 것"이라 약속했다.

한은미 예비후보는 김천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고 자부하면서 남면 송곡동 출신으로 운곡초등학교. 농남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1994년 귀국, 김천대학교에서 현재까지 31년차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