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순영)에서는 지난 7일 곽재식 작가를 초청하여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이라는 주제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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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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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작가는 카이스트에서 화학을 전공한 공학 박사이자 소설가로,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과학 교양서부터 소설, 수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을 집필하고 있고, SF 전문가로서 방송 출연 및 대중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천시립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날 강연회에서 작가는 과학에서 세상 모든 일의 근원이라고 하는 네 가지 힘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었다. 이어 자연계 4대 힘에 관한 원리 및 연구 성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로 엮어내어 과학 발전의 역사를 흥미진진한 사연을 통해 소개하며 과학의 재미를 일깨웠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의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일상 속 과학을 들여다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