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대 제공 |
심장초음파 전문화교육은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에 따라 초음파검사의 전면적인 건강보험화 확대에 따른 국민의 초음파 검사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또한 초음파검사의 주체가 의사와 방사선사로 확정되어 이에 따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방사선사 회원들에게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해주며 국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회장은 “초음파검사의 건강보험 확대에 따라 국민의 요구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심장초음파 전문화교육을 통하여 국민건강향상에 이바지하는 전문 방사선사 인력을 배출하고, 회원에게는 전문초음파방사선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부여하게 되어 의미있는 교육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