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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안녕하십니까? 지비저널입니다.

임호성 기자 입력 2020.09.01 09:35 수정 2020.09.22 21:55

-by the people- 도민에 의한 언론.
-그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아닌 우리 구미와 김천인들이 만든 현실-
우리 경북도민들이 꾸며나가야 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비저널이 앞장서겠습니다.

「8월 31일, 해 저문 지산들을 바라보며

구미가 새로운 용트림으로

다시 한 번 일어서야 할 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해저문 지산들

언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사실을 사실로 진실을 진실로 보도하겠습니다.

또한 언론은 대안이 있고 소통 역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경북도민을 위한 언론이 아닌,

경북도민이 되어 경북도민의 눈으로 세상을 바로, 보겠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릴 분이 많이 계시지만 특히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경북인터넷뉴스 최현영 대표와 경북문화신문의 안정분 대표입니다.

두 대표님께 실망이 아닌 가외(可畏)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y the people- 도민에 의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아닌 우리 구미와 김천인들이 만든 현실-

우리 경북도민들이 꾸며나가야 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비저널이 앞장서겠습니다.

  

9월 1일, 오늘부터 지비저널 대표 임호성으로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9. 1.

 

 

ps) 코로나19가 숙지면 정중히 초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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