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저널=대경저널기자]
‘대경저널·대경저널tv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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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옥현 김천대 총장(김천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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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저널·대경저널tv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경저널·대경저널tv가 지역민들의 현안을 선명히 보고 듣는 눈과 귀가 되어 올곧은 목소리로 지역 소식을 전해 주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경저널이 정직한 시민사회를 꾸리는 주역이 되는데 김천대학교가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대학은 지역 유일의 4년제 대학교로의 막중한 책임감으로 지역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인재를 배출하며 보건 의료계열 특성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또한, 시민과 국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휴먼케어 대학, 헬스케어 대학, 공공안전 대학 등 3개 단과대학을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미래가치를 실현하는 휴먼중심 글로컬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똑바로 보며 반드시 있어야 할 현실을 만들어 가고 반드시 있어야 할 언론으로 태어날 대경저널!
우리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김천의 소중한 언론사가 되기를 바라며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김천대학교 총장 윤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