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저널=대경저널기자]

안녕하십니까, 경북 구미시(갑) 국회의원 구자근입니다.

↑↑ 구자근 구미시갑 국회의원 창간축사

500만 대구경북 시ㆍ도민을 대변하고 신속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올곧은 디딤돌 역할을 할 ‘대경저널과 대경저널TV’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을 위해 수고하신 예윤관 회장님과 임호성 대표님, 그리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와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생은 정책에서 나오고 정책은 정치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정치는 여론을 따르고, 여론은 언론이 주도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우리가 서 있는 현재 좌표를 명확히 제시해 주는 언론의 역할 덕분입니다.

이번에 창간하는 ‘대경저널과 대경저널TV’가 대구경북의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올바르게 여론을 주도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길잡이로서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소명으로 시ㆍ도민을 위한 공익언론으로 성장해 가시기를 기원드리며, 영남지역의 발전과 함께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대경저널과대경저널TV’의 아낌없는 제언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대경저널과 대경저널TV’와 함께 희망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구 자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