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저널=대경저널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경북도청 제공)

대경저널, 대경저널tv 창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대경저널, 대경저널tv가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여는데 힘써 주시리라 기대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간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남건희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주체 간에 막힘없는 소통과 시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언론으로서 대경저널, 대경저널tv가 든든하게 자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지역민과 애환을 함께 나누며 지역발전과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