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저널=대경저널기자]
저 떠오르는 태양이 온 세상을 비추듯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신축년 한 해가 저물고 임인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어려운 시기, 우리 모두는 한마음이 되어 슬기롭게
힘찬 파도를 헤쳐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그리고 힘을 모읍시다.
저희 대경저널 · 대경저널tv는 오직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시도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동해에 힘차게 솟아오르는 저 태양이 대지를 환히 비추듯이
대경저널 · 대경저널tv 여러분과 활짝 웃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경저널 · 대경저널tv
예윤관 회장 및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