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전공은 현대사회의 구조적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접근하여 원조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학문 분야로 국가적∙사회적 복지 욕구를 해결하고 다가오는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클라이언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인성과 소통 능력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 위해 개설됐다.

↑↑ 김천대 제공

고령화와 저출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 영역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사회복지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전공은 한국수어 전문가 양성, 다문화복지전문가 양성, 지역사회봉사 전문가 양성, 복지융합역량 강화, 전문동아리 활성화 등의 특성화 추진을 통해 실무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기존의 교육 방식에 수화 통역과 제론테크놀로지, 돌봄, 도시재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학생 나눔봉사단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을 시도하며 융합형 복지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은 매년 사회복지사 1급 국가고시에서 전국 평균 합격률 대비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전공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복지전공 1분 영상

https://youtu.be/EPB1mUiqq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