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

KLPGA 'iM금융오픈' 구미 상륙…골프와 함께 경제효과도 '버디' 기대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5.04.05 22:42 수정 2025.04.05 22:44

2025 시즌 KLPGA ‘iM금융오픈’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다.

↑↑ 구미시청 제공


올해 신설된 ‘iM금융오픈’은 DG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대회로, 최정상급 여자 프로골퍼 120명이 출전한다.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10억 원, 이 가운데 우승자에게는 1억8천만 원이 주어진다.

참가 선수로는 박현경, 박지영, 황유민, 김수지, 이예원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포함돼 있으며, 치열한 경쟁과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갤러리 주차장은 산동읍 적림리 산 6번지 일원(LG BCM 공장 앞)에 마련되며,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아울러 산동읍 주요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운영돼 지역 주민의 접근성도 높였다.

대회를 주최한 iM뱅크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의 구미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회 기간 약 2만 명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미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대구경북저널티브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