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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농촌

김천시 중앙보건지소, 2025년 시민건강학교 개강식 열어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5.04.03 17:21 수정 2025.04.03 17:24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일 중앙보건지소에서 40세 이상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시민건강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시민건강학교는 매주 수요일, 18회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된다.

↑↑ 김천시청 제공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사전에 모집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성병관리팀과 연계해 혈압, 혈당검사 및 인바디 검사를 완료했으며, 관내 대학교 간호학 교수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과 연계해 만성질환 관리, 치매 예방, 약물 오남용 방지, 심폐소생술 교육 등 전문적인 건강 강좌와 외부 강사를 활용한 건강 체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의 면역력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관내 증산면에 위치한 치유의 숲과 연계해 산림 공예 테라피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건소 내 부서 간의 연계를 통해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약물 사용 교육 등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숙희 중앙보건지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건강 관련 이론교육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노년기의 건강과 삶의 질이 결정된다.”라며 시민건강학교 참여자들에게 18주 동안 빠짐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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