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6번 무소속 이선명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0일 오전, 교동교 사거리에서 묵언과 시민을 위한 큰절을 하면서 유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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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을 위해 큰 절을 하고 있는 기호6번 무소속이선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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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명 후보는 “자전거를 타고 김천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 겸손한 자세로 시민여러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정책대안을 만들고 있다”면서 “뚝심 있게 민생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대 김천시장 선거에서도 홀로 선거운동을 한 경험이 있다. 지금은 자전거를 타고 선거에 임하고 있다. “시민여러분의 충직한 일꾼으로, 위에서가 아닌 아래에서, 본질인 시민을 향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그의 말에서 그의 진심이 읽힌다.
이 후보의 공약은 “김천 현실은 어둡고 암담하기 그지 없다”고 밝히면서 ‘지역경제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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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장 재선거 방송토론회 중에서(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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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명 후보는 “보수정당의 공천자가 유리한 지역정치구도에서 여러분 무소속 후보로 당선되었다. 4선 시의원으로 김천시 의회 활동을 하면서 집행부와 야합하지 않고 올바른 시정을 위해 바른 지적을 해 온 지역에서 인정 받은 지역정치인이다”면서 ‘그의 정치의 바름과 의정활동의 의로움’을 정리했다.
또한 이 후보는 “시민과 늘 함께하면서 시민의 손발이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투명한 김천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선거는 후반기에 접어들었다. 누가 더 김천 발전의 동량이 될 수 있을 것인가는 이제 김천시민의 선택에 달렸다. 한 표 한 표의 투표가 큰 울림이 되고 그 울림 반향이 되어 시민들에게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