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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응규 전경북도의회 의장 전격합류’... 대세는 깨끗하고 젊은 이창재 후보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5.03.29 10:50 수정 2025.03.29 10:57

무소속 기호 5번 이창재 후보는 “이번 재선거에서 김천시장은 준비할 시간이 없다. 4월 3일 바로 시장에 취임하여 업무를 봐야 한다”면서 “젊고 유능한 경제 예산 전문가가 김천의 미래를 밝혀 줄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 유세를 하고 있는 무소속 기호 5번 이창재 후보


또한 4.2.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이창재 후보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고 이창재 후보 측은 밝혔다.
↑↑ 지난 25일 유세장에 합류한 김응규 전경북도의회 의장


김응규 전의장은 4.2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최종 경선후보를 지낸 인물이다. 그러다보니 이창재 후보측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고무된 상황이다,

무소속 기호5번 이창재 후보는 선거 첫날인 지난 20일 오전 직지교 사거리에서 유세를 펼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유세장과 거리를 돌면서 이창재 후보는 “깨끗하고 젊은 이창재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흠 많고 탈 많은 후보를 선택하면 김천의 미래와 발전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마트 사거리에서 만난 한 시민 역시 “김천시장 선거가 너무 혼탁해지는 것 같다”면서 “저는 깨끗하고 젊은 이창재 부시장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천시장 재선거는 유권자의 말처럼 혼탁하게 진행되는 것이 사실이다. 정책과 공약 선거는 사라지고 상대의 흠집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방송토론 역시 그러한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다.


이창재 후보의 공약은 20만 김천시대를 열 것과 예산 2조원 시대, 김천미래 100녀 명품도시 계획, 아이, 여성, 어르신이 건강한 김천, 청년이 살고 싶어하는 젊은도시 김천,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형 농업기반 구축, 스포츠, 관광, 레저 100만 관광도시 김천 건설로 요약해 볼 수 있다.
↑↑ 28일 사전투표를 한이창재 후보


이창재 후보는 “김천시의 주인은 시민여러분이다. 시민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로 이창재를 선택해 달라. 많은 시민과 소통한 이창재, 시민여러분과 함께 김천을 정상화 시키겠다”면서 “반드시 일로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시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29일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오늘의 이 선택이 김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투표에 임하는 김천시민이 되어야 한다는데 이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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