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영천장복, 관장 권순종)은 지난 14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장애아동 및 미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안녕, 학교야’를 개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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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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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처음 시행한 ‘안녕, 학교야‘는 또래 간 상호작용 경험 및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생활 습관지도, 기초학습 교육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천초등학교와 연계한 모의수업 2회기를 포함 총 6회기로 진행하며,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큰 전환기를 맞은 아동들에게 학교생활이해, 또래관계형성, 교과과정수행 등 다양한 입학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생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본 사업에 참여한 아동의 부모는 “실제 학교생활을 미리 적응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라고 전했다.
권순종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 적응을 목표로 초등학교와 같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미리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학교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