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제33회 파리올림픽에서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우리 시 소속 메달리스트 반효정(사격), 도경동(펜싱), 성승민(근대5종) 선수를 초청하여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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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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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앞으로도 대구시 소속 선수들이 국내·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수 여러분들도 기량을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