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네 연화지’라는 주제로 제1회 대경저널 사진공모전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하였습니다.

↑↑ 벚꽃과 함께 봄바람이 일렁이던 연화지~

 
특히, 이번 사진공모전을 계기로 연화지는 여러분에게 이미 색다른 추억의 장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에 우리 대경저널에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김천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꽃이피네 연화지’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꽃이피네 연화지’ 사진전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오픈하여 27일까지 이어집니다. 다시 한 번 ‘꽃이 피네 연화지’ 사진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시상식은 없겠지만 수상하신분들께는 4월 18일까지 개별 통보가 될 것입니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제1회 대회라는 말로 참가하신 시민작가님들과 시민여러분들께 양해를 또 한번 구합니다. 좀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