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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김천치유의숲, 숲으로 미래세대 성장지원 본격화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6.09 22:48 수정 2026.06.09 22:53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김천치유의숲(숲체원장 이우진)은 9일 김천지품천초등학교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상생 교육협력 강화를 위하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제공


이번 협약은 지역소멸 위기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산림복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세대 성장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칠곡숲체원 소속 김천치유의숲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 기반 교육·치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늘봄학교 및 생태전환교육 협력, ▲치유음식 교육콘텐츠 개발,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상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와 교육이 만나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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