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천면 새마을협의회가 다문화가정과 청년세대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조직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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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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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고추장 만들기 등 다문화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다문화가정 여성 2명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한 데 이어, 청년 광역회원 2명까지 추가 영입하며 총 4명의 신규 광역회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회원 영입은 단순한 인원 확충을 넘어 다문화가정과 청년세대가 함께하는 포용적 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문화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해 온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새마을회원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공동체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청년 광역회원 2명의 합류는 고령화와 회원 감소라는 농촌지역의 현실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젊은 지도자와 부녀회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청년·다문화·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새마을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열린 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미래형 새마을조직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화 감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지운선 감천면새마을부녀회장은 "청년과 다문화가 함께하는 새마을이 곧 감천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열린 공동체를 만들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