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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김천시, 캠핑존에서 즐기는 독서 체험 '두근두근 도서관 나들이'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6.08 22:58 수정 2026.06.08 23:00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유아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두근두근 도서관 나들이’가 관내 어린이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김천시청 제공


‘두근두근 도서관 나들이’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이용 방법을 배우고,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와 도서관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족 독서 캠핑존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캠핑존에서 그림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하며 더욱 즐겁게 책 읽기에 참여했다.”라며, “도서관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관장은 “어린 시절의 즐거운 독서 경험은 평생의 독서 습관 형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근두근 도서관 나들이’는 상반기 운영을 마친 뒤 하반기 참여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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