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선도농가멘토링 본격 운영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6.08 22:31 수정 2026.06.08 22:32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정해봉)는 2026년 농업계 특성화고 영농정착지원사업으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 2, 3학년 청년리더 학생을 대상으로 선도농가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김천교육지원청 제공


지역 정주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선도농가멘토링 교육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품목별 교육장에서 운영되었으며, 농업 선배들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선도농업인이 보유한 영농 기술과 핵심 노하우를 익히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실습은 스마트팜 오이, 새송이버섯, 카라향 등 다양한 품목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작물의 재배 환경과 관리 기술, 경영 노하우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김천생명과학고는 학생들이 미래 농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농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 정착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 농업 경영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정해봉 교장은 “농업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농업 현장을 경험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농업인들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구경북저널티브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