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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곽대훈 위원장 임명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6.07 22:11 수정 2026.06.07 22:19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는 지난 6일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인수위원장에는 곽대훈 2·28기념사업회 회장을 모셨다고 밝혔다.

↑↑ 곽대훈 인수위원장(네이버에서 발췌)


곽대훈 위원장은 현재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뿌리인 2.28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구시 행정관리국장, 3선의 달서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쌓은 대구시정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및 정치 경륜을 갖고있다.

뿐만 아니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시민 사회와의 소통 역량 역시 높게 평가 받고 있어, 앞으로 대구시정의 원활한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 등 인수위를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하여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수위원으로는 하중환(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성(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 박종욱(전 대구시청 정책보좌관, 전 경북도청 경제특보, 전 국회의원 보좌관), 한동엽(전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부실장, 전 국회의원 보좌관), 이은정(전 국회의원 보좌관, 전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대변인)을 선임했다. 하중환 인수위원은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겸직한다고 알렸다.
↑↑ 추경호 당선자


민선 9기 대구시장 인수위원회는 역대 가장 작은 규모로, ‘실무형’, ‘소통형’, ‘현장형’을 지향하며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 강조했다. 특히 인수위는 당선자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경제계 등과의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수시로 각종 현안에 대한 각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는 "대구의 현안과 미래 과제를 면밀히 살피며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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