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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김천 문화예술의 심장부인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오랜 기다림 끝에 단장을 마치고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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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제공 |
무대의 대미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 장사익이 장식한다. 그는 시립국악단의 섬세한 선율 위에 대표곡 ‘찔레꽃’과 ‘꽃구경가요’ 등을 얹어, 인생의 희로애락과 새로운 시작을 향한 희망을 특유의 절창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장사익 선생이 전하는 절절한 울림은 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의 마음속에 깊은 자부심과 감동의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며,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매는 12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054-420-7827,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