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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에서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영암도기박물관과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2일(금)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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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당초 분리 운영 예정이었던 두 기관의 전시 기간을 지역 간 홍보 파급력을 제고하고자 전시 기간을 통합하여 개최한다. 일정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75일간 운영된다. △ 영암도기박물관 “붓으로 도자를 빚다”展 (김천시립박물관 개최) △ 김천시립박물관 “도자기와 크리스탈로 만나는 작은 유럽”展 (영암도기박물관 개최), 이를 통해 기관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민의 관람 편의 및 홍보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박물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교육·체험·투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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