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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3지방선거 김천 지역 누가 나오나...시장 3명,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33명 경합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5.21 15:11 수정 2026.05.21 15:28

5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이번 6.3 지방선거, 우리 김천지역 출마자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천시장부터 광역의원, 기초의원 그리고 비례대표까지 보기 편하도록 묶어서 편집했다.

↑↑ 김천시장 후보 좌로부터 나영민, 배낙호, 이창재 후보


먼저 김천시장 선거에는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 민주당의 나영민 후보,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 무소속 이창재 후보가 그들이다.
더불어 민주당 나영민 후보는 김천시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3범의 전과기록이 있고,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는 김천시의회 의장과 현재 김천시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그 역시 3범의 전과기록이 있다. 무소속 이창재 후보는 김천시 부시장을 역임했으며 전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좌로부터 1선거구 최병근, 2선거구 이우청 후보, 3선거구 박성현, 조용진 후보


김천지역 광역의원을 선출하는 경북도의원 선거 제1선거구(봉산, 대항, 구성, 지례, 부항, 대덕, 증산면, 대곡동)에는 국민의힘 최병근 현경북도의원이 단독 출마했으며, 전과는 2범이다. 도의원선거 제2선거구(감천, 조마면, 자산, 평화남산, 양금, 대신, 지좌동) 역시 국민의힘 이우청 현경북도의원이 단독 출마했으며 그는 전과 3범이다. 도의원 중 유일하게 경쟁 후보가 있는 선거구인 제3선거구(아포읍, 농서, 남, 개령, 감문, 어모면, 율곡동)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천시 부위원장을 역임한 더불어 민주당 박성현 후보가 출마했다 그의 전과는 2범이다. 그에 대항하여 국민의힘 조용진 현경북도의원이 출마했으며, 전과는 없다. 김천지역 도의원 선거는 물갈이 없이 국민의힘 현역의원들이 그대로 출마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좌로부터 권용덕, 우지연, 박복순, 이상영, 이복상, 박건우 후보


기초의원인 김천시의원 선거는 상당 수의 후보가 출마했다. 먼저 2명의 김천시의원을 선출하는 김천시 가선거구(대곡동)에는 더불어 민주당의 교사 출신인 권용덕 후보(전과 2범)와 국민의힘 현김천시의회 의원인 우지연 후보(전과없음), 역시 김천시의원인 박복순 후보(전과없음)가 출마했다. 무소속으로는 김천중고송설총동창회 사무총장을 지낸 이상영 후보(전과 3범), 현김천시의원인 이복상 후보(전과없음), 그리고 전김천시의원인 박건우 후보(전가 3범) 등 총 6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 좌로부터 송치종, 이상욱, 김응숙, 이명기, 김동완 후보


3명의 김천시의원을 배출하는 김천시 나선거구(봉산, 대항, 구성, 지례, 부항, 대덕, 증산면)에는 국민의힘에서는 김천시장 비서를 지낸 송치종 후보(전과없음)와 현김천시의원인 이상욱 후보(전과없음), 역시 현김천시의원인 김응숙 후보(전과1범)가 출마했으며, 무소속으로는 김천시의회의 의장을 지낸 이명기 후보(전과2범), 민주평통자문위원을 지낸 김동완 후보(전과없음) 등 총 5명이 출마했다.
↑↑ 좌로부터 이기유, 김상엽, 하동계, 이승우, 정재정 후보


2명의 선출직을 배출하는 김천시 다선거구(대신동)에는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김천시지역위원회 정책위원장인 이기유 후보(전과1범)가 출마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김천송설동창회 부회장인 김상엽 후보(전과2범)가 출마했다. 무소속으로는 유한킴벌리 수석부장 출신인 하동계 후보(전과2범)가 출마했으며, 현김천시의원인 이승우 후보(전과없음), 역시 현김천시의원인 정재정 후보(전과 1범) 등 5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 좌로부터 최완열, 박대하, 배형태 후보


2명의 김천시의원을 뽑는 김천시 라선거구(자산, 지좌동)에는 국민의힘에서는 지좌동체육회 부회장을 지낸 최완열 후보(전과1범)와 현김천시의원인 박대하 후보(전과없음)가 출마했으며, 무소속으로는 현김천시의원인 배형태 후보(전과없음)가 경쟁한다. 라선거구는 2명 선출에 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 좌로부터 김세호, 김석조 후보


2명의 김천시의원을 배출하는 마선거구(감천, 조마면, 평화남산, 양금동)는 기초의원 선거구 중 유일하게 단독(2명 선출, 2명 출마) 출마한 곳이다. 국민의힘 소속의 현김천시의원인 김세호, 김석조 후보가 출마했으며 두 후보 모두 전과가 없다.
↑↑ 좌로부터 박희현, 하기룡, 박근혜, 정재호 후보


김천시 바선거구(율곡동)는 2명의 김천시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인 박희현 후보(전과없음)가 출마했고, 국민의힘에서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장을 역임한 하기룡 후보(전과 3범)와 현김천시의원인 박근혜 후보(전과없음)가 출마했다. 무소속으로는 김천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인 장재호 후보(전과10범)가 출마하여 4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 좌로부터 임동규, 이순식, 오세길, 윤영수, 이권중, 진기상, 신형철, 조동민 후보


3명의 김천시의원을 뽑는 사선거구(아포읍, 농소, 남, 개령, 감문, 어모면)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김천시의원인 임동규 후보(전과없음), 국민의힘에서는 참여자치김천시민연대대표인 이순식 후보(전과없음), 현김천시의원인 오세길 후보(전과1범)와 현김천시의원인 윤영수 후보(전과2범)가 출마했다. 무소속에서는 김천시 공무원 출신인 이권중 후보(전과없음), 현김천시의원인 진기상 후보(전과없음), 감문농업협동조합장 출신인 신형철 후보(전과1범), 아포읍 이장협의회 총무 출신인 조동민 후보(전과2범) 등 총 8명이 경쟁한다. 사선거구는 비록 3명의 후보를 뽑지만, 출마자수가 기초의원 선거구 중 가장 많은 8명이 출마했다.

김천시장 선거는 3명의 후보자가 출마하여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광역의원 선거구는 제3선거구만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개의 기초의원선거구에서는 총 33명의 동량이 출마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 좌로부터 전은애, 홍정애, 조명숙, 배정희 후보 마지막은 경북도의원 비례 공승희 후보


한편, 2명을 선출하는 김천시의회 비례대표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천요양병원 간호부장 출신인 전은애 후보(전과없음)와 공인중개사 출신 홍정애 후보(전과없음)가 등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지역문화진흥공동체도시락 대표인 조명숙 후보(전과없음)와 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단장인 배정희(전과2범) 후보가 등록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에 김천출신인 공승희 후보(김천의료원 간호부장, 전과없음)가 국민의힘 소속 다섯 번째 후보로 등록했다.

김천의 비전과 정책을 꼼꼼히 비교하여 우리 지역의 발전을 책임질 선량을 선출해야 할 이제 유권자의 시간이 되었다. 김천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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