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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국내 정상급 실업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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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제공 |
단체전 단식에는 유태빈, 조현우, 우승훈 선수가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복식에서는 김영혁·신태양 조와 나성승·왕찬 조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단체전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왕찬 조는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를 차지하며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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