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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농촌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 양성 기본교육’ 실시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5.19 21:57 수정 2026.05.19 22:00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미랑)는 지난 18일부터 성남여자중학교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또래상담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 영천시청 제공


이번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앞으로 정식 ‘또래상담자’로 활동하며, 교내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다독여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친한 친구 되기 ▲대화하는 친구 되기 ▲도움 주는 친구 되기 등 실질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어기역차’, ‘잠하둘셋’, ‘원무지계’ 등 전문적인 또래상담 기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며 상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또래상담자 학생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담기법과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학교의 또래상담자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9~24세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전화 1388 운영, 개인·집단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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