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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영천시장 후보인 이정훈 후보 선대위에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영천의 미래를 패거리 정치의 흥정판으로 만들지 말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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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인사를 하고 있는 이정훈 후보 제공 |
영천의 미래를 패거리 정치의 흥정판으로 만들지 말라
-영천시장 선거는 줄 세우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미래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
영천시장 선거가 다시 낡은 정치의 그림자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국민의힘 경선 탈락 인사 측 일부 세력이 탈당 후 무소속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은, 지금 영천 정치가 시민의 삶보다 정치적 이해관계와 줄 세우기에 더 매몰돼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경선은 결과 승복을 전제로 하는 정치적 약속이다.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탈당과 세 결집으로 돌아서는 모습은 시민에게 감동이 아니라 정치 혐오만 남길 뿐이다.
지금 영천 시민이 묻고 있는 것은 단 하나다.
누가 누구 편에 섰느냐가 아니라, 누가 침체된 영천 경제를 살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
청년은 떠나고,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농촌과 지역경제는 갈수록 버거워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일부 정치세력은 여전히 사람을 줄 세우고, 세를 과시하며, 선거공학에만 매달리고 있다.
영천의 미래가 정치 세력 간 거래와 흥정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최근 일부 후보 측은 경선 경쟁자의 정책을 뒤늦게 수용하며 ‘통합’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은 묻고 있다.
그것이 영천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정책 통합인가, 아니면 선거 막판 표 계산을 위한 정치적 포장인가.
정책은 선거용 구호가 아니다.
시민 앞에서 재원과 실행계획까지 검증받아야 하는 책임 있는 약속이다.
이정훈 후보는 다시 한 번 분명히 제안한다.
패거리 정치와 세 과시를 멈추고 정책토론의 장으로 나와라.
경제회복, 일자리, 청년정책, 소상공인 지원, 농업·농촌 대책, 도시철도 연장, 기업 유치, 복지와 교육 문제를 놓고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검증받자.
지금 영천에 필요한 것은 누가 더 많은 사람을 세웠는지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되어 있는가이다.
영천은 더 이상 낡은 정치의 계산 속에 머물 여유가 없다.
이번 선거는 정체된 지난 시간을 반복할 것인지, 아니면 영천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새로운 길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다.
이정훈 후보는 패거리 정치가 아니라 정책으로, 줄 세우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으로, 낡은 정치의 연장이 아니라 영천 경제 회복의 새로운 출발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
집권여당 힘있는 영천시장 이정훈후보 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