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창재 예비후보가 오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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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재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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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개소식은 16일 오전 11시 김천시 시청로 98, 4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지역 사회 인사 등이 참석해 김천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사무소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행사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 후보 측은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고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는 뜻도 함께 전하며, 검소하고 실용적인 개소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인구 늘리겠습니다’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오랜 행정 경험과 재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청년층 유출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특히 그는 “하나된 김천!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지역 통합과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후보는 “김천은 혁신과 도약의 가능성이 충분한 도시”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김천의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청렴한 시정 운영과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행정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향후 선거운동 방향과 주요 정책 기조도 일부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의제로 거론될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후보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가 시작되면서 김천시장 선거 구도 역시 점차 뜨거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행정·재정 전문가 이미지를 앞세운 이 후보가 지역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창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관련 문의는 선거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