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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영천시 후보 일동, 후보등록 완료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5.14 17:42 수정 2026.05.14 17:57

더불어민주당 영천시 후보 일동은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쳤다.

↑↑ 영천시 더불어 민주당 후보 등록 완료(이정훈 후보 제공)


이날 후보등록에는 이정훈 영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조창호·최순례·김형락 영천시의원 후보, 조상임 영천시 비례대표 후보가 함께했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시 후보 일동은 후보등록을 마친 뒤 첫 메시지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의 시장, 한 사람의 시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침체된 영천경제를 다시 일으킬 정치적 힘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영천은 지금 청년이 떠나고, 골목상권이 위축되고, 어르신 돌봄과 농촌의 미래까지 걱정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익숙한 이름이나 개인적 인연이 아니라, 영천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힘 있는 정당과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일동은 “이재명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문제를 신속하게 풀어내며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실행력을 보여주었다”며 “영천도 이제 중앙정부와 여당의 힘을 연결해 예산을 가져오고, 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영천시 후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뛰는 개인 후보가 아니라, 영천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뛰는 원팀”이라며 “시장, 시의원, 비례대표가 함께 힘을 모아 중앙정부·국회·경북도와 연결되는 실질적인 영천발전의 통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정훈 영천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주신다면, 영천은 고립된 도시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직접 연결되는 성장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며 “영천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영천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영천시 후보 일동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영천시민 여러분께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영천의 변화, 영천의 경제회복, 영천의 미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하나 되어 뛰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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