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무소속 이창재 후보 김천시장 출사표...`20만 문화관광 경제도시 김천 건설`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5.13 22:15 수정 2026.05.13 22:51

무소속 이창재 후보가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창재 후보는 13일 오전 11시 김천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김천의 미래는 결국 인구와 경제에 달려 있다"면서 "위기의 김천을 반드시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책임감으로 김천시장에 도전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 출마선언을하고 있는 이창재 후보

이 후보는 "정치인이기에 앞서 행정전문가"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면서 "지방재정과 국비 업무를 직접 다루었다. 교부세를 어떻게 확보하는지 국비를 어떻게 가져오는지 중앙부처를 어떻게 설득하는지를 잘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현장 등을 직접 뛰어다니며 예산과 기업, 일자리와 관광객을 가져오는 세일즈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후보는 아울러 '광역철도 대경선 김천 연잔 등 조기착공 추진, 공공기관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유치, 평화 황금시장 연계 상설 김밥특화거리 조성, 가칭 김천국가정원 조성 프로젝트, 부항댐 관광레저특구 개발, 연화지 가수 영화배우 거리 조성, 문화예술인촌 및 상설 전시 컨벤션센터 조성, 평화황금시장 농특산물 직판장 설치, 시민 공평복지 무료 공용셔틀버스 운영, 직지천 청계천화 프로젝트 추진, 농촌형 천원택시 확대 운영, 노인복지 천국 김천 건설, 출생, 육아 및 신혼부부 지원프로젝트, 스포츠 관광 융합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 프로젝트 추진'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창재 후보는 산적한 김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당이나 특정 세력의 눈치를 봐서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정치보다 행정, 말보다 실행, 갈등보다 결과로 평가 받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거나 네가티브적인 선거운동은 절대하지 않겠다"면서 "김천을 어떻게 변화 발전 시킬 것인지 저의 철학과 신념을 말씀드리는 정책 선거를 하겠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이창재 후보는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 상권이 살아나고 농민이 웃고 고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인구 20만 문화관광 경제도시 김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창재 후보는 불과 20여일 밖에 남지 않은 기간에 선거를 치루기에 늦지 않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공직자는 청렴과 도덕성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 잣대이다. 불미스러운 일로 재판을 받게 되어 시민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말하면서 "무죄판결을 받은후 선거에 출마하다보니 이렇게 늦어졌다. 그러나 언제나 마음은 김천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작지만 시민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도 꾸준히 하고 있었으니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저작권자 대구경북저널티브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