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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농촌

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끼돌봄 반찬 지원사업’ 추진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5.13 21:42 수정 2026.05.13 21:43

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한끼돌봄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영천시청 제공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기간인 5~6월과 10~11월 동안 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밑반찬 배달 일정 등 사업 운영 전반은 영천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사업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 챙기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매주 안부도 확인해주고 반찬도 챙겨주신다니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학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정서적 고립감을 덜어드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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