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7일 오후 7시, 김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지역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재능기부 교실(배드민턴 2차)’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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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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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능기부 교실은 엘리트 선수들의 전문 기술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과 스포츠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청 선수단 23명과 관내 10개 클럽 동호인 4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박진감 넘치는 복식 시범 경기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숙련도별 그룹 맞춤형 레슨을 통한 내실 있는 교육 운영으로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경기 노하우와 수준 높은 기술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실력 향상은 물론, 건강하고 즐거운 배드민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10일부터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최강 실업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