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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발대식 성황....새로운 영천 향한 변화의 출발 '시민과 함께 미래 만들 것'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5.09 09:03 수정 2026.05.09 09:07

김병삼 영천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8일 성황리에 개최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 김병삼 예비후보 제공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당직자와 당원,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김병삼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로 가득 찼으며, 새로운 영천을 향한 변화와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응원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선거의 아쉬움을 딛고 지역 발전을 위해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공동위원장에는 서만택, 조영철, 조영제, 김락민, 김선태, 조녹현, 이창근, 윤광서, 김병호, 박영환, 강석만, 권호락, 장해규, 해공스님, 박보근, 정극현, 한상홍 등이 위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김병삼 예비후보는 이날 발언에서 “우리는 지난 시간 여러 어려움과 아쉬움을 경험했지만, 영천의 미래를 바꿔야 한다는 마음만큼은 결코 흔들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천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영천의 미래 경쟁력과 새로운 도약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지역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도 밝혔다.

그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영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들은 지금 새로운 변화와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침체를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모두가 새로운 영천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관심이 영천 변화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새로운 영천”, “시민과 함께”, “변화와 도약”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병삼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저 김병삼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현장을 뛰며 영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선대위 발대식은 지역 보수 지지층의 결집과 함께 새로운 시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행사 종료 후에도 김병삼 후보와 기념촬영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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