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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저널tv에서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찾아 출마 배경과 공약 등을 알아보는 기획,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시간을 갖고자 한다. 세번째 시간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권용덕(김천시의원 가선거구‘대곡동’) 예비후보의 인터뷰를 싣는다. 대구경북저널tv 인터뷰 요청은 임호성 기자(010-6505-1638)에게 문의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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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용덕 예비후보 사무실 |
왜 출마하게 되었나?
교직 생활 중 가정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하려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때 깨달은 것 있습니다. 바로 "가족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사실입니다. 부모님께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때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고 비로소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아이의 꿈과 행복은 교실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가정 안에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교단에서 학생을 위해 봉사했습니다. 이제 학생들의 꿈이 시작되는 주민분들의 가정의 행복을 위해 봉사하려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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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권용덕 예비후보 |
후보자의 공약을 설명해 준다면?
1. ‘맘 편한 대곡’을 위한 영유아·교육 특화 시설 설치
▸ 24시간 긴급 돌봄 센터: 공공 돌봄 서비스 운영.
▸ 맘 지원 센터(Mom Support Center): 교육, 육아 정보 소통 카페 조성.
▸ 유초등 프리미엄 학습 상담 및 진단 센터: 평생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기.
시선은 아이에게, 생활 패턴은 부모님에게(방학 중 점심식사 해결)
2. 어르신을 위한 ‘행복 나눔’ 공간 마련
▸ 센터 버스(마을 및 어르신 병원 동행 기능 동시 역할) 운영
- 주민 대상 마을버스 운영하며, 하루 1~2회 어르신 병원 동행 실시,
- 병원 연계 파견 간호사 도우미(마을버스 동행) 지원.
▸ 문화센터 조성: 노래, 연극, 연주 등 문화 교실 상시 운영
▸ 디지털 시니어 카페: 키오스크 교육 등 소외 방지 거점 교육장 운영.
▸ 물리치료 및 건강증진실: 보건소 연계 상시 건강 체크 및 운동 프로그램 제공.
3. 김천의 미래를 위한 '청년센터' 조성
▸ 청년 창업, 일자리 연구센터 조성
- 청년 창업 및 취미 스튜디오: 유튜버실, 공유 오피스 등 설치로 청년층 유입.
▸ 청년 장애인 사회 적응 학교 건립
- 사회적응 소양 단계와 기능 습득 단계의 학습 공간 확보
▸ 부모님 대신 장애인 케어 시스템 완성
- 부모님께서 보다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여건 조성
4. 주민 밀착형 생활 인프라 및 문화 공간
▸ 각종 테마 거리 조성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대곡 조성"
- 아이디어를 통한 테마 거리 조성으로 가족, 연인 등이 찾는 활력 대곡 건설
▸ 맛고을 연계 주차장 확보“
- 주차 즉시 상가 접근 가능한 주차장 확보로 맛고을 이용 용이
▸ 6대 권역별 핀셋 경제 정책"
- 각 권역별 맞춤 활력 경제 설계로 최적의 결과 도출
▸ 각종 예능프로그램 유치"
- 방송을 통한 전국적 인지도 향상
5. 주거 가치 혁신
▸ 살수록 품격 있는 동네,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곡의 자부심을 완성합니다."
- 유명 프랜차이즈 및 앵커 브랜드 유치로 '유세권(유모차 생활권)' 완성
- 아파트 대단지 주변 주차 전용 타워 설치 추진,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통한 생활의 편리함과 부동산 가치 상승 견인
이를 위해서 꼭 필요한 대곡 종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
육아, 교육, 청년, 장애인, 어르신들이 모여 정보를 나누고 각종 복지 혜택을 누리고 건강을 챙기는 대곡의 심장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이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또 다른 기틀이 될 수 있게 활용함.
-투명하고 청렴한 센터 운영
▸ 주민 참여형 운영 위원회:
→ 건립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참여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
▸ 투명성 1등급 센터 달성:
→ 김천시의 청렴도 개선 의지를 담아, 모든 회계와 운영 과정을 실시간 공개하는 '오픈 복지 센터'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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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예비후보가 생각하고 있는 지역의 문제점이 있다면?
한 사람의 경쟁력은 유초등에 결정됩니다. 그런데 대곡동의 유초등 학습 수준은 대도시는 물론이고 타 중소도시에도 못 미칩니다. 김천 출신 학생이 김천고등학교를 진학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평생 경쟁력이 결정되는 유초등 시기를 놓친다는 것은 부모님에게도 마음아픈 일입니다. 유초등 단계는 세심하고 날카로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학생을 진단하고 상담해서 알맞은 형태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학습 프로그램이 존재해야 합니다. 수학 영어만이 아니라 언어, 과학 AI 운동 예술 등 다방면으로 경험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대구 수성구를 벤치마킹해서 인정받은 유초등 프로그램을 대거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의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히겠습니다.
김천은 사통팔달의 대도시였습니다. 말 그대로 였죠. 지금은 날로 쇠퇴해 가는 구도시일 뿐입니다. 기존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게 가까스로 부여잡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는 현실에 맞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결과입니다.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는 경제불황이 아닙니다. 소비자는 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소비를 합니다. 지금 경제가 불황이라고 저축액이 늘고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출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소비는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소비 대상이 예전과는 다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대형 프랜차이즈, 품질, 배달 등 소비 구조에 있습니다. 구조는 바뀌는데 시스템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요에 맞는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이고 이를 시의원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맛고을 주차장, 포토존, 앵커 브랜드 유치 등 사람을 모으고 집중하게 해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연구와 고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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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예비후보 자신의 장점이 있다면?
교직에 있으며 기획, 실행, 피드백을 수없이 했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쉼없이 공부했습니다. 시의원은 규정과 조례 등 법 지식의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초등을 비롯한 교육 전반에 걸쳐 전문성은 인정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쉼없이 공부했듯 법에 대한 지식도 쉬지 않고 확충하여 김천시의 효율적인 행정과 실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지식을 기반으로 한 논리로 시청과 그속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님들을 대한다면 주민분들을 위한 효율적인 공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받은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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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6.3 지방선거에 임하는 권용덕 예비후보의 각오는?
아이들을 대할 때 한 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말로 가르친다고 변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한다고 단순히 가르치는 것보다, 그 아이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방향에서 한 걸음 앞서서 열심히 준비하고 꾸준히 기다릴 때 비로소 변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대곡동의 의정활동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시의원은 주민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민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행복의 방향에서, 한 걸음 앞서가며 가시덤불을 치우고 길을 닦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물론 한 걸음 앞서가려면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하지만 인간이 할 수 있는 노력이라면 서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천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 민주당 권용덕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일여자중학교와 한일여고, 그리고 경구중학교(구미) 교사를 지낸 교육자 출신 예비후보이다.
더불어 민주당 권용덕 예비후보의 말을 들어보았다. 판단은 김천시민들의 몫이다. 6.3 지방선거 김천시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지방선가의 날이다. 김천시민들은 후보자의 하나하나를 놓치지 말고 꼼꼼히 체크하여 후회없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