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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저널tv에서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찾아 출마배경과 공약 등을 알아보는 ‘기획,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대구경북저널티브에 인터뷰 요청은 임호성 기자(010-6505-1638)에게 하면된다. 두번째 시간으로 국민의힘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의 인터뷰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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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국민의힘 나영민 예비후보는 왜 김천시장에 출마하였는가?(출마의 변)
저는 Again 2005! 김천의 신화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이렇게 출마하였습니다.
2005년, 김천은 도전했고 변화했습니다. 우리는 혁신도시, KTX역사유치,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김천의 3대 기적을 이루며 “김천도 할 수 있다!”라는 거대한 자신감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그 시절 김천을 휘감았던 박팔용 전 시장님의 역동적인 정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저는 김천을 걱정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김천의 내일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고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그리고 무엇보다 김천 시민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자랑스러워지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그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저는 그 길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가겠습니다.
Again 2005! 김천의 위대한 자존심을 되찾고, 새로운 신화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김천의 담대한 도전, 그 출발선에 저 나영민을 세워 주십시오.
김천시의 가장 큰 문제점과 그 대책이 있다면?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원도심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가 김천에서 가장 시급하게 변해야 할 요소로 보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입니다.
김천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입니다.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과 일자리를 만들고, 고향을 떠났던 시민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저는 생활인구 확대 정책과 주거 안정 정책을 통해 김천의 인구 기반을 회복하는 데 최우선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산업 구조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김천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산업 기반이 필요합니다. 산업단지 확충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김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경제가 살아야 인구가 돌아오고 도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셋째,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균형 발전입니다.
혁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고 빈집 정비와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도시의 균형 발전이야말로 김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입니
넷째,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입니다.
김천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경유형 관광’에 머물러 있습니다.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강화하여 관광객이 머무르는 도시로 만들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의 혁신입니다.
행정은 시민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저는 ‘안 되는 이유’를 찾는 행정이 아니라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김천은 과거 혁신도시 유치와 KTX 역사 건설로 전국의 주목을 받았던 역동적인 도시였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김천의 도약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준비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김천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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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포지역 한 임대아파트 단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책이 있다면?
김천시 아포지역 스마트빌지 임대아파트(약 70세대)와 관련하여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임대보증금 반환 문제, HUG 보증보험 가입 여부, 단지 진출입로 문제, 도시가스 공급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행정 절차가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관련 제도와 행정 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저 나영민은 이 문제를 단순한 민원 차원을 넘어 주민의 주거 안정과 생활 환경과 직결된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관련 사안에 대해 임대보증금 반환 및 보증보험 가입과 관련한 행정적 절차와 제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단지 진출입로 및 도시가스 공급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문제도 함께 점검하며, 필요할 경우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제도적 미비나 행정적 절차상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에는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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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출신 이상무 화백의 따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셨는데?
김천의 '문화적 뿌리'를 찾고 시민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함입니다.
한국 만화계의 거성, 고(故) 이상무 화백(본명 박노철)은 우리 김천이 낳은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박슬기 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신 것은 단순히 유명 인사를 영입하는 차원을 넘어, 김천의 소중한 인적·문화적 자산을 재조명하기 위한 결단입니다. "우리 김천의 인물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사실을 시민들께 다시금 일깨워드리고, 지역의 자부심을 시정의 동력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상무 화백의 분신인 '독고탁'은 시련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도전 정신과 서민적 근성을 상징합니다. 현재 김천은 지역 경제 회복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라는 중대한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저 나영민은 독고탁이 보여준 '꺾이지 않는 용기'를 본받아, 어떠한 난관에도 포기하지 않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오뚝이 시장'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이번 위촉을 통해 표명한 것입니다.
박슬기 후원회장은 아버님의 예술적 유산을 계승하며 콘텐츠의 힘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입니다. 저 나영민은 단순한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 개발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 콘텐츠 도시 김천'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박 후원회장과의 동행은 김천을 전 국민이 찾아오고 싶은 문화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제 공약의 진정성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행보입니다.
전형적인 정치권 인사가 아닌, 문화예술계의 젊은 인사를 후원회장으로 모심으로써 우리 시정이 추구해야 할 유연함과 혁신성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박슬기 후원회장의 합류는 청년 세대와 공감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행정에 녹여내어 김천의 정치를 보다 젊고 활기차게 바꾸겠다는 저 나영민의 약속입니다.
"김천의 아들 고(故) 이상무 화백의 정신은 박슬기 후원회장을 통해 저 나영민의 비전으로 이어집니다. 독고탁처럼 끈기 있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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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비후보가 꿈꾸는 김천은?
제가 꿈꾸는 김천은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혁신과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인구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 전역이 소외 없이 고르게 발전하는 '경제 도시'입니다.
김천의 재도약을 위해 단순한 인구 숫자의 관리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정책과 양질의 일자리를 결합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신규 산업단지 확충과 공격적인 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여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동시에 혁신도시의 성장이 원도심으로 확산되는 균형 발전을 통해 도시 전체의 생활 활력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또한, 기존의 스쳐 지나가는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김천 고유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산에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입힌 '체류형 문화 콘텐츠 도시'로의 대전환을 꾀하며, 행정의 패러다임 역시 규제와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되는 방법'을 고민하는 적극적인 시민 서비스 체계로 혁신하여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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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께 드리는 당부 말씀이 있다면?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지금 김천은 분명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정체될 수밖에 없고,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저 나영민은 김천의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안에서 반드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해답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변화, 원도심 침체의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함께 바꾸겠다는 의지가 모인다면 김천은 반드시 다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김천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김천의 미래는 선택이 아니라 결단의 문제입니다. 부디 함께해 주십시오.
김천의 변화는 지금 시작되어야 하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십니다.
김천의 새로운 미래, 저 나영민이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나영민 예비후보는 모암초, 중앙중·고, 김천대를 졸업하였으며, 경북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금릉청년회의소 회장, 김천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였으며 7,8,9대 김천시의회 의원과 9대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의 말을 들어 보았다. 판단은 김천시민들의 몫이다. 6.3 지방선거 김천시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지방선가의 날이다. 김천시민들은 후보자의 하나하나를 놓치지 말고 꼼꼼히 체크하여 후회없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