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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특집, `2026년 김천발전`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2.06 16:59 수정 2026.02.06 17:21

나영민 김천시의회의장으로부터 2025년을 겸허히 돌아보고 2026년 김천발전에 관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 질문과 답변 내용은 선관위로 부터 심의를 받았음을 알려드리며, 내용 그대로만 싣는점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

↑↑ 시민과 함께

Q1. 먼저 새해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김천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김천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 김천시의회도 항상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Q2. ‘저물어 가는 김천을 만들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답변) 우리 김천이 지금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는 만큼 그 가능성을 더욱 키워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김천은 사람과 역사, 산업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도시로, 앞으로도 충분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강점을 잘 살려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도시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자는 뜻입니다.

↑↑ 현장 실태 조사


인구 감소나 지역 여건의 변화 속에서도 김천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하나씩 살려, 청년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차분히, 그러나 꾸준히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는 의미입니다. 변화에 뒤처지는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경로당 방문

Q3. 나영민 의장님께서 살아오시면서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답변) 제 삶을 돌아봤을 때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늘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살아오려고 노력해 온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고 화려한 선택보다는 약속을 지키고,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주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려 했던 시간들이 결국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 마음가짐이 지금 시민을 대하는 자세와 의정활동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 현장실태 조사 2

Q4. '길 위에서 만나는 시민, 시민 곁에서 걷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답변) 정치가 시민의 일상과 멀어져서는 안 된다는 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정책과 제도는 결국 사람들의 삶 속에서 작동하는 만큼, 회의실 안에서만 답을 찾기보다는 시민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시장과 골목, 마을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그 목소리가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시민의 옆에 서서 함께 고민하며, 크고 거창한 말보다 작은 불편 하나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아가며, 늘 시민 곁에서 함께 걷는 의회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Q5.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들께 당부 말씀이 있다면?

답변) 김천의 미래를 만드는 과정에 늘 김천시의회와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시의회는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있어야 제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작은 의견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말씀해 주신다면, 그 하나하나가 더 나은 김천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김천시의회 역시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신뢰로 보답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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