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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 국회 방문…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 예방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1.23 14:04 수정 2026.01.23 14:11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를 예방했다.

↑↑ 김병상 전 영천부시장 제공


김 전) 부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 로비에 마련된 단식 현장을 직접 찾아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단식 상황에 대해 우려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단식이 진행되고 있는 배경과 현재 국회 내부 분위기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김 전) 부시장은 이를 경청한 뒤 관계자들과도 짧은 대화를 나눴다.

국회 본관 내부에는 단식 텐트와 접수 공간이 마련돼 있었고, 이를 지켜보는 국회 관계자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김 전) 부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장 대표에게 건강을 우선으로 살피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이번 행동에 담긴 문제의식과 취지가 국민과 정치권에 충분히 전달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병삼 전) 부시장은 예방 이후 “정치적 입장과는 별개로, 국회를 둘러싼 갈등과 대치가 장기화될수록 국민과 지역사회가 느끼는 피로감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대립과 충돌이 반복되기보다 대화를 통해 제도적 해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이 각자의 주장만 앞세우기보다,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답을 내놓아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부시장은 영천시 부시장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산업·경제 현안을 두루 경험한 인사로, 최근에도 중앙 정치 현장과 지역을 오가며 주요 현안과 정책 흐름을 살피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 정치에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정치 현안과 관련해 국회에서 단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반응과 시민들의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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