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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농촌

김천시 조마면, 병오년 새해 선제적 산불 방지 총력전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6.01.13 21:56 수정 2026.01.13 21:58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 12일(월)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 감시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 김천시청 제공


이날 교육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하여 소각 행위 일절 금지, 관내 산불 취약지역 현황 및 임무 수행에 필요한 현장 대응 요령, 안전 수칙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배신호 조마면 산불 감시원은 “소각 행위가 우려되는 곳은 사전에 차단하고, 빈틈없는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조마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 감시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경로당·마을회관 방문 시 주민과 소통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조마면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산불 발생 제로'를 목표로 삼고 마을별 농산물 순회 파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며, 특히 산림 인접지 농가에는 감시원이 수시로 방문하여 파쇄를 돕고,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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