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례면(면장 강해수)에서는 8일(목)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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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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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이장 3명(관덕 1리, 신평 1리, 여배 1리)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정기 인사 발령에 따른 신규 직원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2026년도 면정 운영 방향과 함께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철거 사업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마을별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인수 이장협의회 회장은 “새해 첫 회의를 통해 마을과 면이 한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잘 전달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례면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면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