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영천시가족센터에서 관내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12월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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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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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의 날’은 가족문화 확산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 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장려하고자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연말 성탄절을 맞아 가족사랑 편지를 작성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질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가족센터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센터 덕분에 벌써부터 성탄절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도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가족센터는 지역 가족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선(☎054-334-288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