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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산책로?

임호성 기자 입력 2021.08.17 10:59 수정 2021.08.17 11:09

구미고등학교에서 부터 구미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산책로는 양 옆으로 풀과 나무가 너무 자라 교행하는 보행 및 산책자들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보행을 해칠 정도이다.  

↑↑ 구미천의 산책길. 풀과 나무가 자라 보행자들의 보행을 방해하고 있다.

그러나 낙동강변공원 근처에서 만난 산책길은 정비가 잘되어있다. 

 

↑↑ 정비가 잘되어 있는 낙동강변 공원 인근의 산책로.
↑↑ 구미천의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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