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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 다비치 안경체인-스타비젼 오렌즈와 산학밀착 협약 맺고 인재 양성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5.08.29 23:12 수정 2025.08.29 23:24

최근 은퇴 없이 일할 수 있는 전문 직종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평균 수명이 80세가 넘어가는 100세 시대가 열리면서 정년이나 은퇴가 없는 전문 직종으로 일찌감치 안정적인 진로를 결정하려는 것이다. 전문 직종 중에서도 안경사와 검안사는 수요와 진출 분야가 넓은 유망 직종이다.

↑↑ 김천대 제공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의 사용이 급증한 환경적인 요소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인구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언론 매체들은 안과 분야 학술지 옵살몰로지(Ophthalmology)에 논문을 인용해 2050년 근시로 인해 안경을 사용하는 인구가 49.8%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독일 칼자이스, 아큐브, 바슈롬 등 외국계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해외 취업의 길도 넓게 열려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검안사와 안경사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학과에 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안경병원 검안 전공, 의료광학 기기 전공, 콘택트렌즈 전공, 안경원 경영 전공, 해외 검안 대학 유학반, 광학 프레임 전공, 광학렌즈 전공, 보건대학원 진학반 등 세부 전공으로 나뉘어 있다. 또한 최첨단 실습실을 갖추고 있어 이론을 물론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터전의 역할을 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용석 학과장은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는 다양한 안경·콘택트렌즈 관련 기업들의 교육기관으로서 안경 업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냈으며 이들은 안과 전문병원, 종합병원, 안경 렌즈 관련 기업체, 콘택트렌즈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 다비치 안경체인과 스타비젼 오렌즈는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장학금 지원과 취업설명회, 현장 실습처 지원 및 취업까지 연계가 되도록 하여 산업체와 학과가 서로 도움이 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천대 안경광학과는 안경 관련 산업체에 진출해 있는 동문의 후배 사랑 장학금 후원과 전공 관련 우수한 산업체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장학금 혜택뿐만 아니라 실습과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학생들에게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취업의 길이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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