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농촌

'봉산면 인의1리', 김천 행복마을로 거듭난다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5.08.29 22:49 수정 2025.08.29 22:53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봉산면 인의1리를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24호’로 선정하고, 지난 28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 김천시청 제공


이번 행사는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읍·면 단위 마을에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천시는 2014년 대덕면 관기1리를 시작으로 매년 2~3개소의 마을을 행복마을로 지정해 왔으며, 이번 봉산면 인의1리는 24번째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공공의료봉사단, 슐런봉사단, 웃나봉봉사단, 한마음봉사단, 아이코리아연맹, 대신동 거점상담봉사단, 캘리봉사단, 행복꿈틀봉사단, 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GB대학봉사단, 손수레봉사단, 네일아트봉사단, 천연염색 연구회, 총 14개의 기관·단체 자원봉사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세대별 문패 및 태극기, 국기봉 달아주기, 이·미용, 물리치료 및 마사지, 에코백, 천연염색, 네일아트,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하나 되어 마을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회복과 지역 균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구경북저널티브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