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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김천대, 23개국과 MOU 체결.... 7억원 기부 받아

대경저널 기자 입력 2024.07.29 22:59 수정 2024.07.29 23:04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26일, 김천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세계 23개국의 32개 교육 기관과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또한 홍콩에 기반을 둔 주식회사 Pro. International Limited의 켈빈 차이 대표가 대학 발전을 위한 7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 김천대 제공


이번 협약식은 IYF(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가 주관하는 2024년 부산 월드캠프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교육 기관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술 및 교육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MOU를 체결한 국가 및 교육 기관을 살펴보면, 통가 국립대학교, 시에라리온 국립대학교를 비롯하여 다수의 국공립과 사립대학교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독일의 호헤 란데스슐레 고등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고등학교가 협약에 동참하여 김천대학과의 전문적 교류를 희망하는 등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남미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 등 다양한 대륙의 교육기관에서 김천대학교와의 교류를 신청하여 새로 부임한 학교법인 김천대학교 박옥수 이사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천대학교와 협약 교육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술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을 통해 국제적인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를 통해 김천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은 "신임 이사장이신 박옥수 목사님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행사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과 교수진이 더욱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학술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문적 발전은 물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 분야의 국제적 협력 증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김천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날 본관 6층 대학극장에서 홍콩에 기반을 둔 회사인 주식회사 Pro. International Limited의 켈빈 차이 대표가 대학 발전을 위한 7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켈빈 차이 대표는 학교법인 김천대학교 이사장인 박옥수 목사의 대학 경영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를 결심하였으며, “고민 없이 쾌척하였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김천대학교의 미래 성장을 위해서라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기부는 김천대학교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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